[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미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LIG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009830)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9% 상승한 1555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가성소다와 폴리염화비닐(PVC) 등의 수익개선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김영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 신성장엔진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산업과 2차전지, 바이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2014년부터 폴리실리콘 매출 5000억원, 순이익 600억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투자비 1조원은 큰 부담이 아니다"며 "유상증자보다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한화케미칼이 순수석유화학에서 하이브리드 케미칼업체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관절염치료 바이오시밀러 개발, 2차전지 소재 생산,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응용소재 개발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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