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대표이사 이동희)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최근 EDCF(한국 경제협력지원 자금) 활용한 파키스탄 경협사업 공개 입찰에 참여해 400억원 규모의 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파키스탄 동북부 지역 주요 거점인 구주란왈라주 인근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132kV 변전소 7곳을 턴키 시공하는 사업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동안 전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구주란왈라주 전역의 전력난을 해소해 지역경제성장 기반조성에 공헌할 것"이라며 "향후 개도국 전력 송배전과 신재생에너지분야 사업에 한국업체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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