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우리금융, '너무 내렸다'..7거래일만에↑
2011-05-18 09:26: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우리금융(053000)에 대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200원(1.5%) 오른 1만3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소시에테 제네럴(SG)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부터 5억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교보증권(030610)키움증권(039490) 등 몇몇 증권사에서 산은금융지주와의 합병에 대해 부정적인 리포트를 내놨지만, 주가가 많이 내렸다는 인식이 주가에 더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신증권(003540)은 이날 우리금융에 대해 현 주가는 지나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은지주의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6거래일 연속 내렸지만, 인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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