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우리금융(053000)에 대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200원(1.5%) 오른 1만3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소시에테 제네럴(SG)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부터 5억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편
대신증권(003540)은 이날 우리금융에 대해 현 주가는 지나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은지주의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6거래일 연속 내렸지만, 인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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