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LIG투자증권은 18일 주도주 논란보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대안이라며 이익사이클이 바닥인 6개 종목을 제시했다.
염동찬 연구원은 "모든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는 종목은 더 이상 매수주체가 없기 때문에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느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도 포함돼 있지 않은 종목은 더 이상 매도주체가 없기 때문에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했다.
염 연구원은 "그럴듯해 보이는 이야기지만, 업종 쏠림과 상승국면이 동시에 나타난 지난 2개월동안에는 쉽게 취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니었다"며 "하지만 이런 상황은 이번달에 접어들며 달라졌는데, 시장은 조정양상을 보였고, 주도주의 향방도 의문스러워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도주 논란보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역발상 투자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한다"며 "이는 리차드 번스타인의 기업이익 라이프사이클 바닥에 위치한 기업들을 매수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염 연구원은 "과거데이터를 살펴볼 때 역발상 투자전략은 유효성이 있다"며 "현재시점에서는 주도주 논란에서 자유로운 만큼 좀 더 편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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