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18일 민영미디어렙 입법 추진으로 방송광고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제일기획(030000)과
ISPLUS(036420)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방송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 관련 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라며 "이 법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독점하고 있는 방송광고판매대행업무를 민간회사, 즉 민영미디어렙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민영미디어렙 도입, 종합편성채널(종편PP)의 출범 등의 이슈들은 현행 방송광고시장에 경쟁체제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민영미디어렙의 도입은 방송광고시장을 10% 이상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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