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접수단계부터 최소입찰규모 30%
2011-05-17 14:18: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금융 민영화방안과 관련 실질적인 측면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매각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경영권 지분 매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입찰참가의향서 접수단계부터 최소입찰규모를 30%로 설정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 지방은행을 분리하지 않고 지주사 전체를 일괄매각키로 결론지었다.
 
예금보험공사 지분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양해각서(MOU)완화 또는 해지를 추진키로 했다.
 
공자위는 오는 18일 매각공고를 실시하고 6주간 입찰참가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