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금융 민영화방안과 관련 실질적인 측면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매각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경영권 지분 매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입찰참가의향서 접수단계부터 최소입찰규모를 30%로 설정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 지방은행을 분리하지 않고 지주사 전체를 일괄매각키로 결론지었다.
예금보험공사 지분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양해각서(MOU)완화 또는 해지를 추진키로 했다.
공자위는 오는 18일 매각공고를 실시하고 6주간 입찰참가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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