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현대차 3인방 나흘만 '반등'
2011-05-17 09:17: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차 3인방이 나흘만에 반등했다.
 
17일 9시 현대차(005380) 주가는 전날 보다 1500원(0.67%) 오른 22만5500원, 기아차(000270)는 1200원(1.71%) 오른 7만1500원, 현대모비스(012330)는 1000원(0.30%) 오른 3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주는 이달 들어 국내 증시 조정과 더불어 약세를 보여 최근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자동차주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부 증권사들은 자동차 2분기 고점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진으로 생산 차질을 빚었던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컴백과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의 신차 출시 등으로 3분기부터는 글로벌 업체들 간 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이유다.
 
반면 일각에서는 국내 자동차 업체는 펀더멘털 자체가 긍정적으로 개선돼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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