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국가영어능력시험(NEAT) 대비 프로그램 선봬
2011-05-12 16:52: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에듀박스(035290)가 초등학교 때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 프로그램 'ESPT-NET'를 출시했다.
 
12일 에듀박스 측에 따르면 ESPT-NET은 에듀박스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인 ESPT의 콘텐츠 및 평가방식을 기반으로, 초중등 학생들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시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과 동일한 인터넷 기반 토플시험(iBT)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실용영어능력 평가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가영어평가능력시험(NEAT)에 맞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중점 평가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7차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하는 것에 착안, 학교의 교과과정을 적극 반영했다.
 
이 시험은 ▲ ESPT-NET 주니어 1(초등 저학년 대상) ▲ ESPT-NET 주니어 2(초등 고학년 대상) ▲ ESPT-NET 틴즈(중학생 대상)의 세 단계로 구성돼 있다.
 
에듀박스(035290) 관계자는 “ESPT-NET 출시와 함께 관련 교재도 잇따라 출간할 계획”이라며 “영어학원과 관련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ESPT-NET에 대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전국 지정 시험센터에서 첫 ESPT-NET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 www.espt.org / 1600-0575)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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