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생활표준 국민제안 과제 중 '통신요금 청구체계 표준화' 등 7개를 올해 표준화 추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과제는 ▲ 통신요금 청구방식 ▲ 전동휠체어 ▲ 등산장비의 안전성 ▲ 실내 소음발생원의 소음도 측정방법 ▲ 단열 및 차열페인트의 물성평가 방법 ▲ 이어폰 ▲ 건축물 문짝 등이다.
이번 과제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접수된 150개의 과제 중에서 선정됐다.
이번 회의에서 확정된 '통신요금 청구체계' 등 3종은 국제표준을 활용해 표준화를 추진하고, 나머지 과제는 관련업계와 소비자 단체, 민간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해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표원은 지난 2009년 50개 생활표준화 과제를 선정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등 20개 과제를 완료했고, 나머지 과제는 내년까지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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