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시행
정부, 초유가 대응 추가대책 발표
2008-07-06 10:4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정부가 오늘 15일부터 공공기관에 한해 승용차 홀짝제, 관용차 운행 30% 감축, 여름철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 고속도로 가로등 격등제 등을 시행한다.
 
정부는 6일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 주제로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가급등에 대응한 정부차원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당초 국제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설 경우에 대비한 대책이었으나 최근 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 총리 외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one21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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