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100원(0.86%)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시각 한섬 주가도 950원(4.28%) 뛴 2만3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섬의 주가 상승에는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부터 유입되고 있는 2억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기여하는 바 크다.
증권가에서는 한섬이 피인수될 경우 주가의 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 중 IBK투자증권은 이날 한섬에 대해 SK네트웍스로의 피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선애 연구원은 "인수가격 등 세부사항을 제외하고 대부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본다"며 "SK네트웍스와의 합병을 통해 저평가 문제가 해소될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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