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흥국(010240)의 주가가 실적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주가는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90원(7.43%) 뛴 564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큰 폭 오름세다. 거래량도 150% 이상 크게 늘어난 12만7000여주를 기록 중이다.
현대증권(003450)은 이날 흥국에 대해 동종 업체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며 신흥국을 중심으로 굴삭기 수요가 증가하는 등 향후 성장 여지가 많다고 분석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인도, 중동을 비롯한 신흥국으로부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경쟁사인
진성티이씨(036890)보다 저평가 받을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