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LCD(액정표시장치) TV(텔레비전) 패널가격이 반등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사흘만에 큰 폭 반등했다.
주가는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50원(3.78%) 상승한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위츠뷰(Witsview)에 따르면, 5월 상반기 LCD TV 패널가격은 1년간 이어지던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고 보합으로 돌아섰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패널가격 반등으로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2분기 수익 회복이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와
제일모직(001300)을 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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