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블레이드앤소울' 출시로 하반기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리니지1 아이템 판매 이벤트 효과 축소로 매출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이지만 이것이 핵심포인트가 아니다"라며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차기작 모멘텀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해 블레이드앤소울 일정 연기 우려와 프로야구 9구단 참가 이슈로 급락했지만 최근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 모멘텀을 바탕으로 강한 상승 후 숨고르기 상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하반기 승부주로 '블레이드앤소울' 유료화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성 연구원은 "셧다운제 관련해서도 엔씨소프트의 게임 이용자는 대부분 20~30대라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