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6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8.30원 오른 108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일 종가보다 16.1원 상승한 1091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미 달러화의 강세 흐름에 영향을 받았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사하지 않으면서 유로화가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 속에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환율이 1080원선 위로 올라 선 것은 지난달 26일 1086.30원 이후 처음이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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