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4일 중국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6% 하락한 2691.21로 출발하며 사흘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최근 아시아증시가 이틀연속 하락했음에도 중국증시만에 상승세를 유지한데 따른 단기차익매물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 PER수준은 18배 수준으로 지난 2005년 998P일 당시 역사적인 PER수준에 도달했고, 1년물 정기예금의 세후 수익률을 PER로 환산하면 25베 수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홍콩에 동시 상장된 A주와 H주의 프리미엄도 34%까지 내려와 있어 역사적 평균수준인 47%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긍정적인 시각도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적이다.
특히,다음주는 올림픽을 불과 한달 앞두고 사회안정을 위해 기관들의 매수세를 독려하고 있어 3000선 이하에선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것이란 전망이 부각되고있다.
한화증권 조용찬 연구원은 "지난 6월 20일 지수 2700선 돌파 당시와 지금의 주가흐름이 매우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며, "결국 주가는 바닥권으로 추가하락 위험보다는 기회가 많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기간조정이 남아있어 주가반등은 뎌딜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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