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빈라덴 사망소식에 급등했던 여행·항공주가 차익매물에 밀려 하락하고 있다.
3일 오전9시1분 현재
대한항공(003490)은 전날보다 700원(-1.00%) 내린 6만9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여행주와 항공주는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하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발표와 미국·중국의 지표 악화로 인해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말 종가보다 41센트(-0.4%) 내린 배럴당 113.5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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