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대신증권은 3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최고치를 경신하는 판매량으로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6만7000원을 제시했다.
문정업 연구원은 이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며 현재 PER이 8.3배로 저평가되어 있다"며 "향후 단조사업의 매출성장세가 가시화될 경우 실적 및 주가가 한 단계 레벨업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690억원)보다 높은 743억원을 시현했다"며 "이는 주력제품인 특수강봉강 제품(탄소강+합금강+반제품) 판매량이 예상보다 높은 49만톤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품단가를 2월부터 톤당 10~ 12만원 인상했기 때문에 순이익은 599억원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며 "이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진양공업(35%지분 보유)의 지분법평가이익이 계상(12억원)되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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