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은 3일 서울 광화문 문화부 회의실에서 '2008년도 2분기 디지털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영상콘텐츠분야는 낙미디어의 'Folklore Documentery, Nepal' ▲교육과 정보콘텐츠는 아사달의 '아사달 디지털콘텐츠'▲ 디지털콘텐츠서비스(플랫폼) 모델은 엔에이포의 "웹기반 동영상 편집기 플래온엠" 등이 각각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신재민 문화부 차관은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말고 마케팅이나 해외 진출을 긴밀하게 지원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한 업체들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언론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과 문화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콘텐츠 관련 사업에 우대하며 해외전문교육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된다.
김성은 전략소프트웨어과 사무관은 "수상업체들은 언론홍보 등 다양한 홍보지원과 관련 지원사업 추진시 가점을 배정받아 업체 선정에 유리해지고 KIPA의 해외연수시 업체당 1인 연수기회를 얻게 된다"며 수상업체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콘텐츠대상은 1997년 '멀티미디어대상'으로 시작, 2001년 지금의 '디지털콘텐츠대상'으로 명명되었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작들은 올해 말 한해를 결산하는 왕중왕전을 벌여 대통령상 수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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