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50억8000만원 '트라움하우스5'
삼성동 '아이파크' 44억7천만원 '아파트 중 최고'
상위 10대, 모두 강남구와 서초구
2011-04-28 15:35: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1년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가격 공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50억8800만원 짜리 트라움하우스5(전용면적 273.6㎡) 연립주택이 전국 공동주택 중 가격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국 아파트 중 가격이 가장 높은 강남구 삼성동의 아이파크(296.4㎡)가 44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강남 청담 상지리츠빌카일룸 3차(265.5㎡/43억6000만원) ▲강남 청담 상지리츠빌카일룸2차(244.3㎡/40억1600만원) ▲서초 트라움하우스3 273.8㎡/39억2800만원) ▲강남 삼성 아펠바움(268.3㎡/34억3200만원)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1(244.7㎡/34억2400만원) ▲강남 청담 마크힐스 이스트윙(192.9㎡/33억2000만원)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3(235.7㎡/32억4000만원) ▲강남 청담 상지카일룸(273.8㎡/31억9000만원) 등이 가장 비싼 주택으로 모두 강남구와 서초구에 밀집돼 있다.
 
한편, 공시가격은 부동산 관련 세금부과의 기준이 된다.
 
따라서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말까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가격 공시’에서 책정된 주택 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는다.
 
해당 주택의 가격이 높거나 낮게 나왔을 때 모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각 시·군·구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 직접 또는 팩스와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은 국토해양부(Fax. 02-503-7331)나 한국감정원 본·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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