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푸르덴셜證, '스마트 차곡차곡 플랜' 선뵈
2011-04-27 11:02: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시장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옵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차곡차곡 플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차곡차곡 플랜서비스는 기존의 적립식 투자방식에 수익추구, 위험관리 등의 기능을 강화시킨 것으로, 적립식투자의 장점을 누리면서 시장변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투자옵션에 따라 '차곡차곡 더모아 서비스'와 '차곡차곡 사이클링 서비스' 등 두가지로 나뉘며, 푸르덴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차곡차곡 더모아 서비스는 시장상황에 따라 월적립금을 조정할 수 있다. 시장하락시에는 자동증액되고, 상승시에는 기존에 약정한 금액만큼 투자한다.
 
고객이 서비스에 가입할 때 하락기준 조건{평균매입기준가, 월간주가지수(코스피), 월간기준가 중 택일}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장이 하락해 조건이 충족되면 사전에 정해진 하락률과 금액가산률에 따라 월적립금이 자동증액된다.
 
월적립금을 자동조정함으로써 적립식투자의 장점인 매입평균효과(Dollar Cost Average)를 극대화하면서도 목돈을 빨리 마련하고 싶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푸르덴셜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차곡차곡 사이클링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되던 '사이클링 적립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목표전환조건 중 목표지수를 추가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위험관리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이 고위험펀드(주식형, 주식혼합형 등)에 적립식투자시 목표전환조건(목표수익률, 목표금액, 목표지수 중 택일)을 정할 수 있는데, 전환조건이 달성되면 투자금액이 고객이 지정한 저위험펀드{머니마켓펀드(MMF), 채권형 등}로 자동전환되는 구조다.
 
전환된 금액은 저위험펀드의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경과된 이후 다시 고객이 지정하는 고위험펀드에 적립식 방식으로 재투자될 수 있도록 했다.
 
유명규 푸르덴셜투자증권 상품담당 상무는 "투자서비스가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요구와 시장트렌드에 맞는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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