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여름 정기 세일 기간 동안 각 백화점별로 내점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차별화된 마케팅이 전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 한 '바캉스백.비치타월' 선착순 증정 이색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행사는 기존 식상한 아이템에서 벗어나 차별화시키기 위해 고민하던 중 디자이너 이상봉씨와 연계가 돼 진행됐다.
롯데백화점은 이상봉씨에게 받았던 여러가지 디자인 중 이상봉씨를 대표하는 한글패턴 스타일, 묵 번짐 효과로 시원한 여름철 바캉스 느낌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특별히 선택해 한국적인 멋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남은 정기세일 기간동안 오는 4~6일, 11~13일 2회에 걸쳐 이상봉 아트바캉스백과 비치타올 증정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사는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프리미엄 정기세일에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증정품목을 차별화시켰다"며 "이번에 이상봉씨와 같이 작업하게 돼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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