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자 주가가 3% 이상 뛰어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글로비스는 전날보다 5000원(3.47%) 뛴 14만9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30.1%, 3% 증가한 1조6346억원, 영업이익은 34.7%, 8.5% 늘어난 692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관측이다.
현민교 연구원은 "글로비스 반조립제품(CKD) 판매공장의 합산 생산대수가 지난 1, 2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7%, 48.6% 증가하며 관련 매출이 32% 확대됐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1분기 수출판매 호조로 완성차해상운송(PCC)매출이 40% 넘게 증가한 점도 호실적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