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한진텐진호가 정상운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한진해운(117930) 주가가 화답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600원(2%)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진텐진호가 납치됐다는 소식에 1% 넘게 상승분을 반납한 바 있다.
한진텐진호의 선장 박상운 씨를 비롯, 한국인 선원 14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6명 등 총 20명의 승조원은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한진해운 측은 선체 피해 정도가 크지 않다고 밝혀 그 안도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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