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한전선, 리조트 지분 매각..3%대 '↑'
2011-04-20 09:10: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한전선(001440)이 필리핀 세부에 있는 리조트 지분을 매각하고 본업인 전선사업에 집중할 계획을 발표하자 주가가 강세다.
 
20일 9시08분 현재 대한전선 주가는 전날 보다 200원(3.72%) 오른 55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한전선은 최근 필리핀 세부에 있는 리조트 지분을 합작 파트너인 비엑스티리조트개발에 224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월에 매매 계약을 체결한 무주리조트의 매각 잔금 1224억원이 20일 입금이 완료돼 대한전선의 비주력 사업인 레저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대한전선은 이들 두 리조트 외에도 지난해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밴쿠버 힐튼호텔과 몽골 울란바투르시 외곽에 위치한 몽골 스카이리조트를 각각 262억원과 74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본업인 전선사업 위주로 핵심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그간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시점도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