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가 오는 20일 미국 뉴욕에서 G-슬레이트(옵티머스 패드) 론칭 이벤트를 갖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슬레이트는 T모바일사를 통해 2년 약정 529.99달러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G2X(옵티머스2X)와 사이드 킥(Sidekick) 등 3종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T모바일용 G-슬레이트는 선글라스 형태의 적청 입체안경(3D Vision Discover)이 표준으로 첨부돼 제공된다.
옵티머스 패드는 지난달 31일 일본의 NTT도코모사(L-06C)를 통해 첫 발매된 바 있다.
옵티머스 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을 탑재하고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WXGA급 1280×768 해상도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1080p 풀HD 영상 재생과 3D 게임구동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며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로 3D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옵티머스 패드로 녹화한 후 HDMI 단자를 통해 다른 기기에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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