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무림P&P(009580)가 펄프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1일 오전 9시55분 현재 무림P&P는 전일대비 2.59%(400원) 오른 1만5900원에 거래중이다. 시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매수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림P&P는 지난달 이후 펄프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월 들어 아시아지역 펄프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무림P&P의 경우 글로벌 펄프 메이저 평균가를 기준으로 펄프 판매가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데 글로벌 펄프 3사가최소 15달러 이상은 인상할 것이라는게 업계의 예상이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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