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철강주가 가격 인상 기대감과 호실적 등 호재에 힘입어 약세장 속에서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철강금속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23.48포인트(1.63%) 급등한 7706.5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POSCO는 전날 주문 투입분을 비롯, 오는 22일 제조 투입분까지 전 제품값을 톤당 16만원 인상할 예정이다.
실적 모멘텀도 철강업종 상승세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액이 1조8205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 순이익은 121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NI스틸도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3% 증가하고,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4.7%, 63.1% 늘어난 302억원과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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