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정부가 쇠고기 파동 등 식품에 관한 전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식품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식품 담당 조직의 전문화에 나선다.
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식품산업 전문가 집중심화 학습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중앙부처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집중심화 프로그램이며 농식품부 업무 관련자 뿐만 아니라 외청, 소속기관과 유관기관 등 총 21개 기관의 전문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학습기간은 7~18일까지 2주간 비합숙 과정으로 농업연수원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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