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지역 12개 노조파업 돌입
12개 노조 3천여명..2시간 부분파업
2008-07-02 10:30: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민주노총의 총파업으로 충북도내 12개 노조가 2일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유성기업, 엔텍, 캄코, 델파이 등 금속노조 산하 10개 노조와 정식품 노조, 건설노조 등 12개 노조의 조합원 3천여 명이 이날 오후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주 상당공원에서 오후 5시부터 '국민건강권 쟁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진 뒤 철당간 광장으로 이동해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민노총 한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 물가폭등 대책, 대운하 폐기 등 4가지 명분을 내걸고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민노총 총파업에 12개 노조가 참여한다"며 "다음주부터는 산별.연맹별 순환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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