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안철수연구소(053800)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연간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도 강세다.
15일 9시08분 현재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전날 보다 850원(4.45%) 오른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안철수연구소는 1분기 매출액이 20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5%, 82.7% 증가한 수준이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보안제품이 학내 망 사업 수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고 바이러스 백신제품(V3)의 견조한 매출 성장, 보안시스템통합(SI) 사업의 본격적인 전개로 1분기 실적이 큰폭으로 호전됐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이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보안제품 매출 확대와 바이러스 백신제품(V3)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간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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