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화신(010690)이 2거래일 연속 큰폭으로 급등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화신은 전일대비 3.67%(650원) 오른 1만83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사상최고가인 1만8850원을 터치했다.
화신은 최근 HMC의 스팩 1호와 합병을 결정한 화신정공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업체다. 최대주주는 정호 화신 회장(지분 18.24%)과 정재형 화신테크 대표(지분 18.24%)이다.
화신정공은 지난 11일 HMC투자증권의 HMC스팩1호와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신정공은 화신 계열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난 1991년 설립된 후 자동차 섀시에 들어가는 부품(Arm, Member)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HMC증권의 스팩과 화신정공이 합병을 결정함에 따라 이에 향후 신공장 투자 및 신규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화신의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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