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4일
SIMPAC(009160)에 대해 전방산업의 투자확대로 수주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대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SIMPAC의 수주규모는 올해 2445억원, 내년 256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프레스는 자동차, IT산업의 필수 공작기계라 전방산업의 투자확대가 수주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생산시설 확대로 3년 연평균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 20% 증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에는 신규수주 급증에도 불구하고 캐파부족으로 매출성장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올해는 증가한 생산능력만큼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지분법 이익도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의 30%를 상회하는 527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영업호조로 인해 연간 7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지분법이익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SIMPA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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