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코퍼레이션, 사내 횡령·배임사건 적발 민형사상 고소 예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01 18:26: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IC코퍼레이션은 회사 부사장인 S모씨를 8억원대의 횡령 및 배임혐의(주식 250만주)로 민형사상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한편, IC코퍼레이션은 1972년 창업해 사회기반시설 공사 수행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기업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