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신개념 ETF 3종 선보여
2011-04-13 09:37: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KB자산운용이 신개념 상장지수펀드(ETF) 3개를 한꺼번에 상장 시킨다.
 
KB자산운용은 13일 KStar우량회사채 ETF, KStar수출주 ETF, KStar 우량업종대표주 ETF 등 3개를 오는 15일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KStar우량회사채 ETF는 우리나라 최초의 회사채 ETF다. 현재 국고채에 투자하는 ETF는 다수 상장되어 있지만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는 첫 출시다.
 
KStar수출주 ETF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상 주식시장에서 수출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ETF다. KOSPI200 구성종목 중 수출업종에 속한 기업중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에 동일가중방식으로 투자하게 되며 6개월 단위로 리밸런싱한다.
 
KStar 우량업종대표주 ETF(종목번호140580)는 최근 섹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출시된 ETF로 기존 우량주 ETF와는 달리 우량업종의 대표주에 투자하는 신개념 ETF다.
 
문경석 KB자산운용 파생상품부 문경석 이사는 "기존 ETF와는 다른 방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지수개발에 중점을 뒀다."며, "금번 3개 종목의 ETF 신규 상장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심도있는 투자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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