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 에콰도르 LED조명시장 진출 초읽기
2011-04-13 08:53: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넥스텍(065500)은 함께 LED(발광다이오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에콰도르 지방정부 임바부라의 주지사 디에고 가르시아 포조(Diego Garcia Pozo)가 2박3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르시아 포조 주지사는 방문 기간 동안 넥스텍의 구미와 경주공장을 방문해 LED 관련 제품군과 자동차부품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신소재 관련 기술에 대한 내용을 소개받았다.
 
구미공장 방문 시에는 구미시의 김재홍 부시장과 황종철 투자통상과장이 직접 미팅에 참석했다.
 
넥스텍은 지난달 24일 임바부라와 LED조명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기업 설립에 공동투자와 부품·기술 제공을 위한 MOA(합의각서)를 임바부라 지방정부와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넥스텍은 LED조명 관련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임바부라 지방정부는 공공·민간부문에서 5년간 1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보장할 수 있는 지, 그 판매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번 주지사 방문을 통해 향후 진행과정에 대한 합의를 거쳤으며, 넥스텍과 임바부라 지방정부는 본격적인 계약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각각 구성, 전 진행과정에 적극 협조토록 했다.
 
◇디에고 가르시아 포조(Diego Garcia Pozo) 에콰도르 지방정부 임바부라 주지사가 넥스텍 구미공장을 방문해 LED(발광다이오드) 관련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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