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3일 올해 설비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김기형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전경련이 조사한 600대 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는 건실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가동률은 설비의 완전가동 수준이므로 설비투자가 진행되는 데 따른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수출 호조 업종이 올해 설비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동차 및 부품, 조선업, 석유화학, 고무플라스틱, 전기, 기계, 조립금속에서 설비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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