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동양종금증권(003470)은 11일 발표가 임박한 물가, 소비, 기업이익 등의 3가지를 분석한 결과 국내 증시가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재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심 확대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기확장과 미국 증시 이익모멘텀 강화 등을 바탕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대외적으로 경기 및 이익모멘텀이 강화 있는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기대감’이 증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 업종인 정유, 비철금속, 보험, 기계, 섬유의복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 했다.
그는 "이번 주 물가지표 발표로 인플레이션 우려의 확산 가능성은 낮다"며 "알코아, JP 모건, 구글, BOA 실적 발표 예정되어 있는데 최근 미국 기업의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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