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와의 합병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평가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전거래일 대비 2.40%(00원)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그린푸드는 62.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현대F&G를 7월1일자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이번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수직 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합병으로 그룹 내 식품사업 부문에 대한 통합을 마무리하고 매출 1조원에 달하는 식품종합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CJ프레시웨이에 이어 식자재 유통의 확고한 2위 자리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IG투자증권은 이번 합병으로 기업용에서 가정용까지 모든 식자재 유통을 아우르게 돼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구매협상력과 영업효율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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