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8일
GS(078930)가 실적개선과 배당금수입 증가 등으로 대규모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9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가장 큰 현금수입원인 GS칼텍스의 이익이 개선되고 대규모 설비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배당금수입이 지난해 1000억원에서 올해 1730억원, 2012년 4487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GS리테일은 하반기에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어 GS가 보유한 지분을 일부 매각해 3000억원 내외의 현금유입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올해부터 GS 브랜드로열티를 계열사 순매출의 0.1%에서 0.2%로 인상해 연간 브랜드로열티 수입이 30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GS의 현금성 매출은 지난해 2112억원에서 2012년 6146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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