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SBS(034120)가 1분기 광고판매증가율이 경쟁사 대비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7일 9시23분 현재 SBS 주가는 전날 보다 600원(2.11%) 오른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SBS의 3월 광고판매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MBC가 9% 성장, KBS가 5% 줄어든 것과 비교해 볼 때 긍정적이다.
1분기 전체로도 SBS의 신탁액 증가율은 17%를 기록해 KBS -11%, MBC 2%를 크게 앞질렀다.
이날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통상 매체력을 견인하는데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SBS의 경쟁사 대비 매체력 우위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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