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이닉스(000660)가 업황회복과 함께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이어갔다. 4거래일 째 오름세다.
6일 9시09분 현재 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보다 350원(1.08%) 오른 3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2주 신고가 3만2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2% 증가한 2조780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110억원(K-IRFS기준)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 지진 이후 주요 세트 메이커의 D램, 낸드 구매 비중 증가에 힙입어 매출량과 평균판매단가(ASP) 모두 가이던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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