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6일
종근당(001630)에 대해 중형 제약회사 도약 전망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승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종근당은 지난해 기준 제약산업 매출 규모 8위에 불과했지만 올해 중외제약 및 제일약품과 매출규모 6위 경쟁을 통해 중형 제약회사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종근당의 현재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3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3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11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3.7%, 26.5%, 41.7%씩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액의 71.1%를 차지하는 원외처방액의 실적 호조로 타사와 차별화된 분기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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