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금리상한 44%→39% 낮아진다
2011-04-06 08:56: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대부금융업계의 신용대출 이자율 상한이 현재 연 44%에서 39%로 낮아진다.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지난 5일 "당과 정부,청와대가 회동을 갖고 이자율 상한선을 39%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래 대부금융 금리를 30%로 인하하자는 제안이 우세했지만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이 한꺼번에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수 있고, 대부금융 역시 음성화된다는 우려 때문에 상한선이 39%로 정해졌다. 
 
현재 대부업법에서는 이자율 상한선을 50% 이내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 금융위원회는 작년 7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49%이던 이자율 상한선을 44%로 낮췄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