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 7월 1일부터 제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30 19:05: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자 모집을 7월1일부터 8월9일까지 40일 동안 정지시킬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그러나 하나로텔레콤의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회선을 증설이나 하나TV 가입 등은 허용된다.이번 영업정지는 방통위가 지난 24일 고객동의없이 텔레마케팅 위탁업체에 개인 정보를 넘겨 영업하게 한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제재 처분을 내린 결과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로텔레콤, 악재 소멸- 메리츠 하나로텔레콤, 방통위 결정에 '유감' 하나TV 쇼핑, ‘주부 쇼호스트’ 활동 개시 이형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IB토마토](R&D 꼴지 탈출 넘버원)③정체성 잃어가는 일성아이에스, 숙박업이 미래될까 [IB토마토]미래에셋캐피탈, 수익성 '뚝'…해외부동산 영향 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