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CT&T(050470)가 1억3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후 하한가다.
5일 오전 9시2분 현재 CT&T 주가는 전날보다 23원(14.47%) 미끄러진 136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급락세다.
전일 오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통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한 데 이어 이날 개장 전 다시 임직원 대상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결정한 데 따른 투심 불안(재무우려)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T&T는 운영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김호성 씨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1억385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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