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ISPLUS, 합병 후 사업가치 부각..'강세 랠리'
2011-04-05 09:06: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ISPLUS(036420)가 중앙M&B, 멀티플렉스 업체 메가박스와 합병 후 사업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연일 강세다.
 
5일 9시03분 현재 ISPLUS 주가는 전날 보다 130원(5.10%) 오른 26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ISPLUS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979억원, 순이익은 323억원(IFRS 연결 손익기준)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중앙m&b와 합병을 마친 후 발표한 올해 목표치로, 지난해 매출액 184억원, 순이익 2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 멀티플렉스 합병의 지배권이 완전히 확보돼 매출과 손익이 정상적으로 계상되는 2012년 매출은 3279억원, 순이익은 217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앙일보그룹이 jTBC 출범에 맞춰 중앙미디어네크워크(JMnet) 중심으로 그룹을 재정비하는데 ISPLUS는 제작된 콘텐츠를 주로 타 매체에 유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향후 ISPLUS가 영위할 매거진, 멀티플렉스, 방송 등 가치를 합산한 결과. 영업가치의 92%를 중앙M&B가 영위하는 매거진과 씨너스와 메가박스 합병법인의 멀티플렉스 사업부가 창출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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