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대한민국에 희망을 릴레이합니다”
2008-06-30 15:00: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IG손해보험이 주최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2008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600km에 달하는 국토종단 대장정을 시작했다.
 
‘2008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이날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생 128명이 세계최초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인솔 아래 23박 24일간의 도보대장정에 나선다.
 
원정대원들은 발대식 직후 전남 해남 땅끝마을로 이동해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달 1일부터 행군을 시작, 광주·무주·충주·이천을 거쳐 7월23일 서울광장에 다시 입성하게 된다.
 
원정을 완주한 대원에 대해서는 행군 거리 1km 마다 소정의 기금을 적립해 향후 불우아동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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