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오는 8월께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업무를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다음달 중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안이 확정될 예정”이라며 “오는 8월중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개소를 목표로 인력과 사무실 확보 준비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잠정적으로 금융감독원에 설치하돼, 앞으로 금융중심지가 지정되면 해당 지역으로 사무실이 이전된다.
금융위는 다음달 초 각 지방자치단체에 금융중심지 선정 지침과 평가 기준을 통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을 오는 10월말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에 평가심사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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