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시행령’제정안이 27일 의결됨에 따라 관련 고시 제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방통위가 ‘온라인 공식 의견게시’로 의견 수렴할 예정인 IPTV법 관련 3개 고시안은 ▲ IPTV사업의 허가, 신고 등 관련절차 ▲ IPTV 제공사업 회계분리 기준 ▲ IPTV 제공사업의 전기통신 설비의 제공 기준 등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미 고시안 마련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이 (고시안을) 사전검토했다”고 밝히고 “고시안 확정을 위한 ‘온라인 공식의견게시’ 절차는 6월 30일부터 12일간 관련업계, 단체, 협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또 IPTV의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고시최종안이 마련되는 대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7월중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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